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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까도르(Ca d'Oro)

: 15세기 고딕양식의 황금의 집이다. 원래 정면에 금박이 입혀져 있어서 황금의 집이란 뜻으로 까도르라 불렸다. 유지하는데 돈이 많이 들어 18세기에는 포기하였으나 1846년 러시아 왕자가 발레리나 탈리오이에게 카도르를 사서 선물하였는데 이를 발레니아가 맘대로 개조하고 바꿔서 계단, 석조가 망가졌다. 그 후 부자 미술후원가인 프란체티 남작이 카도르를 사서 국가에 헌납하였으며, 현재 미술관으로 사용 중이다.


7. 산타마리아 델라 살루테

(구원의 성모마리아) : 바로크양식으로 베니스 건축의 최고로 손꼽힌다. 흑사병 이후 성모마리아에게 감사의 뜻으로 성당을 바치기 위해 1631년부터 55년간 건설하였다. 팔각형 모양의 건물로 둥근 천장이 있고 팔각형 중 6면에 각각 방사선 모양으로 예배당이 있다. 화려하지 않고 절도 있으며 곤돌라 역사와 함께 한다.
-곤돌라 기원 일화: 베니스에 외적이 침입하여 처녀들을 다 뺏아가자, 신부감을 잃은 청년들이 야밤에 소리없이 기습하여 처녀들을 데려 오고자 만든 배가 곤돌라이다.
- 곤돌라가 검은색인 이유: 첫째 16세기에 흑사병이 만연하여 베니스 천체가 시체로 넘쳐 이를 치우면서 죽은 이들에게 조의를 표하기 위해 검정색으로 하였다. 둘째 부자들이 온갖 치장을 하며 사치가 심해지자 검정색으로 제한하는 법을 제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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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이탈리아 베니스(탄식의 다리,산 마르코 대성당,리알토다리)

3. 탄식의 다리 : 1600년경 붙여진 이름으로 재판받고 죽기 전 마지막으로 건너는 다리로 사형수, 장기수들이 두깔레궁전에서 이곳을 건너며 작은 창문을 통해 바다를 보면서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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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이탈리아 베니스 (폰타코 델 테키, 무라노섬 ,부라노섬)

폰타코 델 테키 : 터키상인이 오면 물건을 놔두는 창고였으나 지금은 자연사 박물관으로 사용한다. 기둥이 바다에 접하고 있다. 무라노섬 : 다리로 이어진 작은 섬이고 유리공예가 발달하였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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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이탈리아 베니스 (산마르코광장,두깔레궁전)

​​베니스: ​118개 섬, 400여개 다리, 117개 운하, 150만개 말뚝→ 수상도시, “물의 도시”, “아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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